요즘 주변에서 "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신청하려고 했는데 벌써 끝났대요"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. 저도 처음엔 "월급 385만 원 이하면 되는 거 아니야?" 하고 대충 알고 있었는데, 막상 공고문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제가 알던 거랑 좀 다르더라고요.
오늘은 1차를 놓치신 분들을 위해 2차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, 그리고 다들 헷갈려하는 소득 기준까지 제가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.
- "복지포인트 신청하려고 했는데 벌써 마감됐대요..."
- 2차(하반기) 모집 언제 열리는지 궁금하신 분
- 월급 기준 말고 진짜 심사 기준이 뭔지 헷갈리는 분
2026년 1차 신청은 7월 13일 오후 6시에 이미 마감됐어요.
2차 이후 모집은 하반기 중 추가 공고 예정이라 지금부터 서류만 준비해두면 훨씬 여유 있게 신청할 수 있어요.
심사 기준은 "월급 385만 원"이 아니라 건강보험료 138,276원 이하가 핵심이에요.
1.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, 다시 짚어보면
경기도 소재 중소기업·중견기업·소상공인업체·비영리법인에서 일하는 청년에게 연 최대 120만 원을 복지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에요.
현금으로 통장에 꽂히는 게 아니라 경기청년몰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 형태고, 반기마다 60만 원씩 나눠서 지급됩니다. 자격 유지만 확인되면 1년 동안 총 1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.
2. 1차는 끝났는데, 그럼 언제 또 신청할 수 있나요?
이 부분이 제일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, 경기도일자리재단 공고 기준으로 보면 1차 이후 추가 모집은 하반기 중에 별도 공고될 예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.
정확한 날짜는 아직 확정 전이지만, 지난해에도 2차 모집이 하반기에 진행됐던 걸 보면 올해도 비슷한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.
그러니 공고가 뜨자마자 바로 신청할 수 있게 미리 서류부터 챙겨두는 걸 권장드립니다.
3. 다들 헷갈리는 소득 기준, 이게 진짜예요
인터넷에 "월급 385만 원 이하"라고만 나와 있는 글이 많은데, 실제로는 가입 형태에 따라 심사 기준이 다릅니다.
| 구분 | 심사 기준 |
|---|---|
| 4대사회보험 가입자 | 최근 6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138,276원 이하 |
| 4대사회보험 미가입자 | 최근 6개월 평균 급여 약 385만 원 이하 |
즉, 회사에서 4대보험 들어주는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월급보다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먼저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. "월급 385만 원 이하인데 왜 탈락했지?" 하는 분들 대부분이 이 부분을 놓쳐서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.
4. 신청 대상, 미리 체크해두세요
- 만 19세~39세 (병역이행자는 최대 3년 연장)
- 2026년 7월 1일 이전부터 경기도 거주
-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·중견기업·소상공인·비영리법인 재직 (국가기관·지자체·공공기관·학교법인·사립학교 제외)
- 주 36시간 이상 근무
- 동일 사업장 6개월 이상 재직
5. 2차 신청 전에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서류
-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(건강보험공단 발급)
- 최근 6개월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
- 재직증명서
이 세 가지만 미리 뽑아두셔도 공고 뜨자마자 접수하는 데 훨씬 수월합니다. 저도 이런 지원사업들은 서류 준비가 반이라고 느끼거든요.
FAQ
1차를 놓치셨어도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. 지금부터 서류만 미리 챙겨두시면 2차 공고가 떴을 때 훨씬 여유 있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정확한 일정과 세부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니, 신청 전에는 꼭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(잡아바)에서 최신 공고문을 확인해보세요.
